이불을 덮지 않으면 이젠 추울 정도도

날씨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더우면 더워서 추우면 추워서 힘든 나이가 됐습니다.ㅋ

그래도 더운 것보다 추운 것이 낫긴 해요.

오늘 마신 차는 사실 어제저녁에 마신 차입니다.

생크림이 있어서 스콘을 구워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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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티

#꼼빠니꼴로니알

#1일1차

#허브티티러버박스

#티러버박스

#헤글리스멍트

#베흐벤느멍트

#띠이으얼멍트

#데떵뜨

#두스리뉴

#두스뉘


​서포터즈 활동 마지막 시음 차

이번엔 마시기 더 편안한 차들로 구성되어 왔습니다.

사실 오늘 아침은 커피나 차보다 저의 비타민으로 시작했어요.

술 마시고 들어오는 날은 편의점 큰손이 되는 신랑님 덕분에요~

박**으로 아침을 먼저 시작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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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음 티에는 민트가 들어간 티가 제법 있어요.

민트가 들어간 차는 머리도 개운해지고

마음도 편해지잖아요.

그래서 밤늦게 마셔도 부담이 없는 차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띠이으얼 멍트(민트와보리수)

기관지 염증에 좋은 차라고 합니다.

보리수의 탄닌 성분은 소염 작용을 하며

호흡 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많은 날

허브티 한 잔으로 기관지를 깨끗하게 씻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완전 멸균 처리된 실크 재질의 티백

티가 점핑할 공간 확보 한 삼각티백

최상급 찻잎을 그대로 사용한

꼼빠니꼴로니알의 벨링고 실크 티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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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3분

200ml

(저는 첫 우림 때 200ml를 넣고 다시 재우림 해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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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구운 따뜻한 대파 스콘과 허브차 한 잔!!

이 조합도 괜찮아요.

야채크래커 맛이 나네요. 스콘에서~


매달 새로운 구성으로 티러버 박스가 선보이는데

100개 한정이라고 해요.

티러버 박스 출시 기념 한정판 트라이탄 텀블러도 증정하는데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에 모양도 핑크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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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편안한 차를 마시길 원하시는 이웃님 계시면

향기 가득한 허브티 박스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의 차로

식사 후 마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 냄새가 솔솔

이럴 때 우리 아름이에게 정말 미안해요.

살 빼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간식도 절반으로 줄였도

식사도 전무 다이어트 사료를 먹고 있거든요.

혓바닥 나온 것 좀 보세요.

완전 귀요미입니다


남성시장에서 사온 싱싱한 대파를 기름기 없이 살짝 익힌 뒤

스콘 반죽과 섞어 구웠습니다.

대파가 들어가 기존 만들 때 반죽보다 질다는 느낌이라

실패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잘 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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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대파 스콘 ,,, 그리고 편안한 허브차

띠이으얼 멍트

요기가 바로 스콘, 홍차 전문 카페입니다.

홈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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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허브 차 한 잔 같이 드실래요?


https://m.blog.naver.com/sys4350/22169481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