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차는 꼼빠니꼴로니알의 루이보스 트로피칼

루이보스, 오렌지, 라즈베리, 딸기, 코코넛, 오렌지 꽃, 수레국화의 블렌딩

​루이보스베이스라 카페인프리

어린이에게도 카페인 취약자에게도 두루두루 좋아요. 게다가 루이보스는 체내 중금속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서 한 동안 열풍이 불었기도 했어요 . 비단 그 효과뿐 아니라 맛도 뛰어나서 이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차의 반열에 성큼 들어선듯 합니다

​예쁘게 우러나오는 수색

루이보스티는 남아프리카가 주원산지로 현지 원주민들이 즐겨 마셨지요 원주민어로 '루이'는 '붉다'는 뜻이고, '보스'는 '덤불'을 의미한다고 해요. 루이보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서쪽에 있는 세다르버그산맥의 450m 이상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침엽수의 잎을 건조하여 만들어진 차입니다

카멜리아 시넨시스종이 아니예요

꼼빠니꼴로니알의 루이보스 트로피칼
이 뜨거운 여름의 끝을 잡고 상큼하고 화려하게 즐겼습니다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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