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부드럽게 깨워주는 브랙퍼스트
꼼빠니꼴로니알 블랙퍼스트
프렌치 스타일의 블랙퍼스트 홍차로
무화과의 깊은 단맛과 구수한 맛을 가지고 있어
밀크티로 잘 어울린다고 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홍차구나 하는 맛입니다.
찻잔은 존슨 브라더스 썸머친즈 커피잔입니다.
(영국 찻잔)
꼼빠니꼴로니알의 여러 종류 차를 마셔 보고 있는 중인데
오늘 마시고 나면
이제 딱 1종류의 차만 남았어요.
기본적인 홍차라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차입니다.
프렌치 타입의 부드러운 브랙퍼스트!!
넣자마자 바로 수색이 나오네요.
2g
234ml
3분
제가 뭘먹어도 잘 체하는 편입니다.
어제 아침란 하나 먹고 급체...
에스프레소 한잔,초콜릿 한개...그리고 계란한개가 끝입니다.
하루종일 굶고 저녁에 루이보스 차 한잔...그리고
오늘 아침 블랙퍼스트입니다.
이젠 배도 안고파요.ㅎ
아침까지만 굶고 점심부터 먹어 보려구요.
이름처럼 아침을 깨울정도의 강렬함은 아니어도
부드러운 느낌의 차
살짝 단맛도 느껴지구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이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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