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때나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허브차로

구성되어 온 꼼빠니꼴로니알 티러버박스

커피 못 마시는 분들도

좋아 할 만한 허브티 구성입니다.

요즘은 꼼빠니꼴로니알 차 아니더라도

하루에 2잔 이상은 차를 마시는것 같아요.

물론 1일3커피는 일상이구요~

어제 저녁 티타임입니다.

어찌나 바쁘신지

요즘 얼굴을 못봐요.

저녁에도 또 저혼자 티타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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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더비 스몰 티팟 꺼내서

차마시는 일상엔 제가 모은 빈티지 찻잔

총 출동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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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엽들도 올리구요

이렇게라도 가을 분위기 냅니다.

#허브티

#꼼빠니꼴로니알

#1일1차

#허브티티러버박스

#티러버박스

#헤글리스멍트

#베흐벤느멍트

#띠이으얼멍트

#데떵뜨

#두스리뉴

#두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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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귤꽃,루이보스,

레몬그라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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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3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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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해 두었던 머핀도 꺼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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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또 에그타르트를 구웠어요.

빵굽는 냄새가 좋았던 저녁시간이었지요.

대신 밥을 조금 먹었습니다.ㅎ

굽기만 하면 되는걸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

바닐라 익스트랙을 조금 더 넣어 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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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그라스향이 제일 강해요.

저는 약간 향이 너무 강해서

이번엔 물을 좀 많이 부었어요.

처음엔 250ml를 넣고 우렸더니

너무 진해서 ~

250을 더 넣어 희석해서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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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두스리뉴 차는

젤 처음 우린 차로 티타임테이블에

차려 놓은것이고 여기에다도

물을 더 부어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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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빠니꼴로니알 티러버박스 허브차 중

향과 맛이 제게는 제일 강한 차였던것 같아요.

저는 향과 맛이 달콤한 차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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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차 맛을 알아가고 있는 요즘

커피보다 더 다양한 차 종류에

또 한번 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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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있는 티테이블

매일 차마시는 연습하는 눈동자

꼼빠니꼴로니알 프랑스 명품홍차 알아가는

즐거움을

홈카페에서 티타임 즐기는 눈동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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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빠니꼴로니알

크리스마스 캘린더

크리스마스 기다리면서 1일 1차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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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만들때 사용해도 좋은

이베오스트할(티백10개)

오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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