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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브차로 시작하는 아침,,,꼼빠니꼴로니알 1일1차 데떵뜨
작성자 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11-27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323





차 한잔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다양한 차 마시며 제가 요즘 차를 좀 알아 가고 있지요.ㅎ

진심 차. 알. 못이었던 제가요~



홍차는 더더욱 잘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홍차도 그렇게 종류가 다양할지 몰랐답니다.

거기에 꼼빠니꼴로니알 특허기술이 접목되어

아주 독특한 홍차 맛도 느껴본 터라

다양한 차 마시는 즐거움에 푹 빠져 사는 눈동자입니다.







#허브티

#꼼빠니꼴로니알

#1일1차

#허브티티러버박스

#티러버박스

#헤글리스멍트

#베흐벤느멍트

#띠이으얼멍트

#데떵뜨

#두스리뉴

#두스뉘







수면에 도움이 되는 허브티 데떵뜨

데떵뜨는 불어로 휴식&긴장완화라는 뜻으로

남 아프리카에서 전통 방식으로 키운 루이보스에

꼼빠니꼴로니알의 특허기술로

바닐라와 귤꽃 아로마를 입힌 부드러운 블렌딩 허브차입니다

꼼빠니꼴로니알 서포터즈 3기로

이제 마지막 시음 허브티 6종을 받았습니다.

이번 허브티는 모두 휴식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허브티들입니다.



민트와 감초/헤글리스멍트

민트와마편초/베흐벤느멍트

민트와보이수/띠이으얼멍트

바닐아와 귤꽃아로마/데떵뜨

우남녹차와레몬/두스 리뉴

루이보스와참나무잎/두스 뉘


어제 어쩌다 하는 아르바이트하고 들어오면서 주어 온 낙엽들

제법 색이 물들었습니다.

하루 세 번 같은 곳을 방문하고 오니

저는 녹초가 되고...

그래도 색감 살아 있을 때 찍은 사진이라

단풍잎들이 이뻐요.




차 한 잔으론 부족해서 커피도 준비했습니다.

쎄씨주부님께 구입한 구운 달걀로 달걀 샐러드를

준비했거든요.


마지막 제품 받고 사진 찍기 놀이 중...

크리스마스 티 캘린더 입니다.

24종 티백이 랜덤으로 들어 있습니다.

벽에 걸 수 있도록 제작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것 같네요.

한국에는 특별하게 60개 한정수량만 입고 되었다고 합니다.

구입하시는 분들께 추가로 에코백까지 선물로 드린다고 하니

이번기회에 꼼빠니꼴로니알 차 궁금하신분들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1개씩 티를 즐겨 보세요.^^

식사 대용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어요.

전날 미리 감자랑 야채를 삶아 두었거든요.

오늘 아침 찻잔 나눔 사진찍고

저의 아침을 준비했습니다.

차와 함께요~


루꼴라 좋아해서 약간의 소스만 뿌려

함께 담아 두고...







찻잔 준비하고 차 준비하고

혼자서도 잘 놉니다.







어제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 혼자 밥 먹고

피곤했던지 그냥 자버렸네요.ㅋ

비도 내렸다고 하던데 전 아침에야 알았으니까요~

암튼 치울 때 걱정은 되지만 티 테이블 준비하는 거

저 은근 즐깁니다.


​틴을 4개로 놓고 디피해도 정말 근사합니다.

요런 생각은 못 해 그냥 다 나눔 했는데 말이죠?

알았다면 사진이라도 찍어 둘 걸 그랬어요.ㅋ


꼼빠니꼴로니알 벨링고티백은

틴과 동일한 최상급 찻잎

프리미엄 잎차를 그대로 담았으며

완전 멸균 상태의 의학용 실크 재질입니다.

티백 재질이 너무 두껍거나 좁으면

찻잎이 제대로 열리지 않기 때문에

맛과 투과율이 높은 티백 재질을 선택

선택 찻잎이 점핑할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삼각 티백을 사용했습니다.




루이보스가 들어간 차는

수색이 이뻐요.

붉은 수색이...

바닐라가 들어가서 그런지 좀 더 부드러운 것 같아요.



85˚~90˚

3분

물은 240ml 정도로 우린 것 같아요.

​루이보스 향이 싫어 안 드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데떵뜨는 바닐라가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 중화된 느낌이 들어요.

바닐라 향과 맛이 더 강해서 수색만 루이보스 같고

맛은 바닐라 맛에 더 가까워 좀 더 부드럽습니다.




커피만 좋아하던 제가

홍차에 허브차에 다양한 차를 마셔 보게 될 줄 몰랐어요.

서포터즈를 하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이웃님들도 다음번 기수 모집할 때 꼭 한번 신청해서

다양한 홍차 맛에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2번 재우림 해서 마셨어요.

그래도 맛과 향은 여전합니다.



편안한 휴식이 생각나는 데떵뜨는

밤에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sys4350/22169208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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