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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gnia coloniale - Assam G.F.O.P (Golden Flower Orange Pekoe)

아쌈 G.F.O.P는 골든 잎과 가는 잎으로 부드러운 프렌치 스타일의 아쌈
바다감도 그리 무겁지 않고 몰트 향과 꽃 향이 솔솔 나며 우유 없이도 편안하고 즐겁게 마실 수 있는 티
등급으로 3등급 / 어린잎으로 처음 따는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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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g 3분 300ml 90도 (hot)
🧁 디저트는 무화과, 키위,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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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쌈의 강한 향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가을
아침 일찍 마신 한잔의 차가 하루를 즐겁게 해 준다.
3분을 우리니 너무 묵직해서 시간을 좀 짧게 해서도 마셔봄
역쉬 난 부드러운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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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 할머니가 아니 그전부터 사용하던 버려진(?) 찻잔과 접시들을 가져왔는데 나름 좋다
할머니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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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는~~
1. 우유에 홍차잎 그대로 퐁당
냉장실에 하루 냉침해서 다음날 마시기
단맛이 필요할땐 라빠르쉐(일명 앵무새설탕) 2개를 퐁당
2. 홍차잎을 진하게 우려서 우유를 부어 마시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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