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티에 받은 얼그레이초콜릿과 여러종류의 티들.

많이 달지도 않고 홍차의 은은한 향이 깊게 베어있는 얼그레이 초콜릿.

차와 정말 잘어울리는 조합이다.

내가 선택한 티는

꼼빠니꼴로니알의 델리스 피나콜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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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살아있는 찻잎.

사진을 보다시피 꼼빠니꼴로니알의 티백은 분쇄하지않은 잎차와 동일한 찻잎을 사용하고 있다.

최상급 찻잎의 퀄리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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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스 피나콜라다>

향기로운 막있는 비타민 과일티

히비스커스에 파인애플, 코코넛, 사과, 로즈휩을 블렌딩하여 향긋하고 달콤하며, 열대지방 휴양지에서 마시는 칵테일인 피나콜라타를 연상시키는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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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으로 세상 행복해진 아침.

자세히 보면 꼼빠니꼴로니알의 로고가.

엄청 디테일한 초콜릿은 먹기 아까울 정도이다,

에펠탐 그리고 꼼빠니꼴로니알의 고급미.

티파티 메뉴에 대해 정리되어있는것을 꼼빠니꼴로니알 인스타에서 가져왔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